칸막이 타파, 국민 눈높이 행정을 위해 행안부와 17개 시·도 머리 맞대


칸막이 타파, 국민 눈높이 행정을 위해 행안부와 17개 시·도 머리 맞대

칸막이 타파, 국민 눈높이 행정을 위해 행안부와 17개 시·도 머리 맞대 2024.01.19 행정안전부 < 지자체의 칸막이 타파, 눈높이 정책홍보 사례 > 울산시의 ‘민·관 인사교류’는 울산시 직원을 기업에 파견하고 기업의 임원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한 사례로, 기업에 파견된 울산시 직원들이 행정업무를 지원하면서 통상 3년이 걸리던 신설공장 설립 인·허가를 10개월만에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 1월부터는 기업 애로사항 전담팀(5명)을 과(11명)로 확대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베테랑 공무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력 20년 이상 팀장급 공무원을 베테랑 공무원으로 임명하고, 베테랑 공무원들이 직접 사업부서와 현장을 뛰어다니며 다부서 복합·고질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준다. 충북 충주시의 ‘충TV’는 충주시의 인구(20만명)보다 3배 가까이 많은 구독자 수(57만명)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로 정책홍보 혁신사례에 꼽힌다....



원문링크 : 칸막이 타파, 국민 눈높이 행정을 위해 행안부와 17개 시·도 머리 맞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