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전국의 공공기관 찾아가 설명한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전국의 공공기관 찾아가 설명한다 2024.01.22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전국의 공공기관 찾아가 설명한다 - 우선구매 실적 달성을 위한 공공기관 대상 교육 실시(1.23(화)~2.14(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 장애인이 직접 만든 생산품의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의 17개 시·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이 1월 23일부터 실시된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공공기관이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구매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이다.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790개소(2023년 12월 기준)가 운영 중으로, 장애인 1만 7,000여 명이 근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의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난 2023년에는 총 732개 기관 2,767명의 담당자가 교육에 참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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