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상하수도 1,016억 원 규모 설계 계약, 국내 기업이 체결


사우디 상하수도 1,016억 원 규모 설계 계약, 국내 기업이 체결

사우디 상하수도 1,016억 원 규모 설계 계약, 국내 기업이 체결 2024.01.22 환경부 사우디 상하수도 1,016억 원 규모 설계 계약, 국내 기업이 체결 - 환경부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 중인 건화, 현지 3개 권역 상하수도 확장 및 개선사업 설계사로 최종 선정 - 약 6조 원 규모의 본사업 입찰에 국내 건설사 유리한 여건 조성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내 건설 엔지니어링사인 건화(회장 홍경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6개 권역 상하수도 확장 및 개선사업 중 3개 권역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되어 1월 18일 약 1,016억 원(2억 9천만 사우디 리얄) 규모의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공사(NWC, National Water Company)는 자국의 최우선 전략인 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으로 2050년까지 30년간 총 32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하여, 우리나라 면적의 약 23배에 달하는 국토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상하수도 체계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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