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바다위 혼잡도’ 예측 데이터분석 모델 나왔다


국내 최초 ‘바다위 혼잡도’ 예측 데이터분석 모델 나왔다

국내 최초 ‘바다위 혼잡도’ 예측 데이터분석 모델 나왔다 2024.01.24 행정안전부 국내 최초 ‘바다위 혼잡도’ 예측 데이터분석 모델 나왔다 - 공공데이터 활용해 해상선박 혼잡도 72시간 후까지 예측 가능한 모델 개발 - 2.5km 격자별 혼잡도 4단계 표시, 이달부터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 통해 대국민 서비스 - 예측 혼잡도 높은 구역 우회정보 제공, 해양레저활동 위한 안전한 위치선정 활용 기대 # 사례1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운항관리센터에 근무하는 B씨는 우리나라 인근 해역을 운항하는 배들의 운항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관제 화면상에 표시되는 혼잡도 예측정보를 보니 2시간 후부터 제주 인근 북쪽 해상에 혼잡도가 ‘높음’단계로 나타났다. B씨는 사전에 설정된 항로상 2시간 후 제주 인근 혼잡 구역 해상을 지나게 될 여객선들을 대상으로 혼잡정보를 전달하고 안전에 유의하여 해역을 통과할 것을 당부했다. # 사례2 서해에서 관광객 대상 주말 낚싯배를 운영하는 A씨에게는 한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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