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28년말 개통 목표로 첫 삽 뜬다.


GTX-C, ’28년말 개통 목표로 첫 삽 뜬다.

GTX-C, ’28년말 개통 목표로 첫 삽 뜬다. 25일 의정부에서 주민 등 500여명과 축제의 장으로 착공 기념식 개최 2024.01.25 국토교통부 GTX-C, ‘28년말 개통 목표로 첫 삽 뜬다. - 25일 의정부에서 주민 등 500여명과 축제의 장으로 착공 기념식 개최 - - 덕정~삼성역 29분, 수원~삼성역 27분 등 수도권 남북부 출퇴근 30분 시대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월 25일 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 이어 부대행사로,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큼 다가온 GTX, 여유로운 삶’을 슬로건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착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ㅇ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지자체, 공사 관계자와 함께 GTX-C가 지나는 경기 북부부터 서울, 경기 남부 및 연장 예정인 지역 주민들까지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경기 북부) 양주, 의정부, (경기 남부) 과천, 안양, 군포, 의왕, 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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