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청렴도(CPI)’ 지난해와 동일한 63점, OECD 중 22위 유지


‘대한민국 국가청렴도(CPI)’ 지난해와 동일한 63점, OECD 중 22위 유지

‘대한민국 국가청렴도(CPI)’ 지난해와 동일한 63점, OECD 중 22위 유지 2024.01.30 국민권익위원회 국제투명성기구(TI,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30일 발표한 ‘2023년도 국가청렴도(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63점*, 180개국 중 32위를 기록했다. * (’19) 59점 → (’20) 61점 → (’21) 62점 → (’22) 63점 → (’23) 63점 이번 우리나라의 점수는 지난해와 같고 순위는 카보베르데(35위→30위)가 우리나라보다 선순위로 올라 한 단계 하락했다. OCED 국가 중에서는 지난해와 동일한 22위를 유지했다. 국가청렴도(CPI)는 1995년부터 매년 국제투명성기구(독일 베를린 소재)가 공공‧정치부문에 존재하는 부패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점수가 높을수록 청렴함을 의미하며, 국제투명성기구는 각국의 점수가 순위보다 더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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