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맞춤형 컨설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2024.01.30 행정안전부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 1월 31일,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컨설팅 성과공유회’ 개최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지난 10월~11월 행정안전부는 전문가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16개 시군구를 순회하며 지자체가 수립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했다. 특히, 모니터링단에서는 인적안전망 및 지역공동체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방안, 유관기관 연계 협력 방안 등을 제시했다. 2023년에는 지자체의 실태와 환경 등을 사전설문을 통해 파악한 후 전문적 컨설팅을 제공하여 지자체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향후, 생활밀착형 업종종사자 등 민간 인적안전망에 대한 교육 자원을 조사하여 교육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증평군 복지담당 공무원은 “2023년 컨설팅을 받아보니 지역의 상황과 특색에 맞게 군내에서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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