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농축산물 체감물가 안정에 총력


설 명절 농축산물 체감물가 안정에 총력

설 명절 농축산물 체감물가 안정에 총력 2024.02.02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설을 1주일 앞둔 2월 1일 현재 10대 설 성수품의 공급량은 144천 톤으로 계획 대비 105.5%의 실적을 보이고 있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조사하는 10대 설 성수품의 소비자가격은 지난해 설 전 3주간 평균가격보다 2.6%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기상재해로 생산이 감소한 사과(13.0%)와 배(20.7%)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다소 높으나, 소고기(1.8%), 돼지고기(6.5%), 계란(11.3%) 등 축산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며 전체 가격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 * 10대 성수품 소비자가격(1.19~2.1일, 전년 설 前 3주간 평균 대비) : 2.6%(물가 가중평균), (배추) 3,125원/포기(4.6%), (무) 1,537원/개(17.0%), (사과) 27,025원/10개(13.0%), (배) 33,217원/10개(20.7%),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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