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새로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허가


식약처, 새로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허가

식약처, 새로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허가 2024.02.07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새로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허가 - 한국릴리(유)(社)가 수입하는 ‘옴보주(미리키주맙,유전자재조합)’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사용하는 신약 ‘옴보주(미리키주맙, 유전자재조합)’을 2월 7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 궤양성 대장염: 대장에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 만성 재발성 질환 ‘옴보주20밀리그램/밀리리터(미리키주맙,유전자재조합)’는 인터루킨(IL)-23의 p19 소단위(subunits)에 결합하는 단클론항체 의약품으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인터루킨 수용체 하위 신호전달을 억제하여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한다. * 옴보주 효능·효과 : 보편적인 치료제(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또는 면역억제제 등) 또는 생물학적 제제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반응이 소실되거나 또는 내약성이 없는 성인(18세 이상)의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원문링크 : 식약처, 새로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