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로 당뇨 예측이 가능하다고


심박수로 당뇨 예측이 가능하다고

심박수로 당뇨 예측이 가능하다고 2024.02.21 질병관리청 심박수로 당뇨병 예측이 가능하다고? - 안정시 심박수 높으면 당뇨 위험 높아져 - -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녀 8,313명에 대한 18년간의 반복 추적조사 분석 결과 - 안정시 심박수가 80 bpm 이상이면 남녀 모두 당뇨 위험이 약 2.2배 증가 - 특히 여성은 안정시 심박수가 5 bpm 이상 증가하면 당뇨 위험이 1.2배 높아져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안정시 심박수가 높으면 당뇨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안정시 심박수(Resting Heart Rate)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태에서 1분간 뛰는 심장 박동수로, 성인의 정상 심박수는 약 60 ~ 100 bpm으로 알려져 있다. * BPM(beats per minutes): 1분당 심장박동수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지역사회 코호트(안산·안성)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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