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영세사업장 중대재해 감축! 중앙과 지방이 같이 한다!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중대재해 감축! 중앙과 지방이 같이 한다!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중대재해 감축! 중앙과 지방이 같이 한다! 2024.02.26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2월 26일(월) 14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행안부 등과 함께, ’24년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정책방안 논의 및 정부-지자체 간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 산재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자체 산재예방협의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중소기업까지 전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영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산업안전정책 추진 방향 및 지역별 산재발생 특성, 지자체별 산재예방 추진사례를 공유했고, 지자체의 산재예방 업무 추진에 있어 어려움과 협업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지역별 사업장의 규모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업안전 예방정책을 강조하면서, 특히 50인 미만 기업이 조...



원문링크 :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중대재해 감축! 중앙과 지방이 같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