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소멸 대책 논의를 위한 권역별 ‘현장소통의 장’ 열려


어촌소멸 대책 논의를 위한 권역별 ‘현장소통의 장’ 열려

어촌소멸 대책 논의를 위한 권역별 ‘현장소통의 장’ 열려 2024.02.27 해양수산부 어촌소멸 대책 논의를 위한 권역별 ‘현장소통의 장’ 열려 - 어촌주민, 귀어귀촌인 등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위한 종합계획’에 현장의 목소리 담는다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 권역별 토크콘서트 3차례에 걸쳐 진행… 1차는 통영에 위치한 경남 귀어학교에서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소멸위기에 직면한 어촌‧연안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하고 시급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어촌주민, 귀어귀촌인, 관광객, 전문가 등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2월 28일(수) 경남 통영에 위치한 경남 귀어학교에서 개최한다. 어촌・연안은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어가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 등으로 인해 소멸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촌·연안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차별화된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양수산 민생 개혁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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