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 편안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한다


취약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 편안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한다

취약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 편안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한다 '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11곳 선정 계획… 국비 1,830억원 지원 2024.03.12 국토교통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2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11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National Minimum)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초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 주요사업 : (안전확보) 산사태·침수 등 재해예방, 축대·담장 등 노후위험시설 보수, CCTV 설치 등 (생활위생) 간이상수도 설치, 하수처리시설 설치, 화장실 개량 등 (주택정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주거여건 개선, 노후불량주택 개선 (휴먼케어) 노인돌봄, 건강관리, 문화여가 등 주민활동 지원 ㅇ ’15년부터 ’24년까지 농어촌 637개소와 도시 169개소 등 총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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