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모형(디지털트윈) 항만 구축 본격 시동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항만 구축 본격 시동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항만 구축 본격 시동 2024.03.20 해양수산부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항만 구축 본격 시동 - 항만물류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지원 계획 수립 착수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부산항 전체에 적용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사전 타당성 조사를 포함하는 ‘항만물류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의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추진한다. *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 정보화사업(시스템개발 등) 추진에 앞서 수립하는 사전계획 ‘디지털트윈’이란 3D 기술 등을 활용해 현실세계를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기술로, 항만 물류에 적용되면 육해상 전 구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와 분석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항만 물류 흐름을 도출해낼 수 있다. 지난 2021년 부산항만공사가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항 신항 1부두를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기술을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항만 운영 효율성 증가(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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