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어업 꼼짝 마!” 최첨단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


“불법어업 꼼짝 마!” 최첨단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

“불법어업 꼼짝 마!” 최첨단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 2024.03.20 해양수산부 “불법어업 꼼짝 마!” 최첨단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 - 3월 21일 부산에서 친환경 하이브리드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식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3월 21일(목) 동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부산 기장군 소재)에서 친환경 하이브리드 국가어업지도선(5척*) 취항식을 개최한다. * 1,900톤급 3척(무궁화18호·19호·20호), 900톤급 2척(무궁화21호·22호) 해양수산부는 기존의 노후된 어업지도선을 대체하여 불법어업 단속 역량과 선원, 단속 공무원 등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총 1,4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1년 9월부터 2년 5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 이번 국가어업지도선 5척을 건조하였다. 무궁화18호·19호는 남해어업관리단으로 배치되어 최남단인 한·일 중간해역을 전담하며, 무궁화20호·21호·22호는 동해어업관리단으로 배치되어 동해 최북단 조업-자제해역 및 동해퇴(대화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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