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바라는 ’24년 노동개혁을 듣다


청년이 바라는 ’24년 노동개혁을 듣다

청년이 바라는 ’24년 노동개혁을 듣다 2024.03.22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3.22.(금) 15:30,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4년도 「노동의 미래 포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노동의 미래 포럼」은 노동개혁에 관한 청년층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이 공감하는 방향의 노동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3월에 출범했다. 대학생, 재직자(사무직·현장직), 중소기업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 전문직, 청년활동가, 각 부처 청년보좌역 등 다양한 직업과 경력의 청년들로 구성된 포럼위원은 지난해 총 5차례 간담회를 통해 국민 여론 수렴, 정책 홍보, 개혁과제에 대한 제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24년에 활동하게 될 포럼 위원 2기는 1기 위원 중 계속 참여 의사를 밝힌 23명을 포함하여 구성되었으며, 올해도 청년 등 국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계속할 계획이다. * [나이] (20대) 14명, (340대) 22명, [성별] (남) 21명, (여) 15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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