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공기관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핵심 자산, 과도한 복리후생 대폭 정비


지방공공기관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핵심 자산, 과도한 복리후생 대폭 정비

지방공공기관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핵심 자산, 과도한 복리후생 대폭 정비 2024.04.01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핵심 자산, 과도한 복리후생 대폭 정비 - 799건의 불요불급한 자산, 68,741의 청사, 11개의 출자회사, 527건의 복리후생 정비 - 1,178억원의 자산매각 수입 및 10년간 총 1,41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 발생 - 지방공기업 투자 확대와 함께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 < 재무건전성 분야 지방공공기관 주요 혁신 사례 > 사례1. 유휴토지 등 불요불급한 자산 매각 44개 기관에서 799건의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여 1,089억원 확보 강원개발공사는 유휴부지 8건을 매각해 647억원을, 시흥도시공사는 유휴부지 13건과 설비 67건을 매각해 44억원을 확보하는 등 미사용 중인 유휴토지, 설비 등을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했다. 사례2. 업무공간 효율화, 공공기관 청사 정비 62개 기관에서 73건(68,741)의 청사를 정비하여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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