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보호가 만나는 ‘저작권 이야기 콘서트’로 저작권의 중요성과 가치 알린다


창작과 보호가 만나는 ‘저작권 이야기 콘서트’로 저작권의 중요성과 가치 알린다

창작과 보호가 만나는 ‘저작권 이야기 콘서트’로 저작권의 중요성과 가치 알린다 2024.04.21 문화체육관광부 창작과 보호가 만나는 ‘저작권 이야기 콘서트’로 저작권의 중요성과 가치 알린다 - 만화가와 웹툰 작가 대상 이야기 콘서트(4. 22.)를 시작으로 연속 개최 - 2024년 창작자 권리보호 위한 저작권 교육 6천 명으로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 23.)’을 기념해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함께 4월 22일(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가와 웹툰작가를 대상으로 ‘저작권 이야기(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독서를 장려하고 저작권 보호를 목적으로 유네스코가 1995년에 제정한 국제기념일(매년 4월 23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작인들에게 저작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린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만화가와 변호사가 들려주는 저작권 이야기 먼저 1부에서는 위원회 저작권법률지원센터 박애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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