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통해 본 부자가 되는 방법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통해 본 부자가 되는 방법

칼 마르크스는 흔히 대중에게 공산주의의 선도자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그가 평생을 걸쳐 집필한 ‘자본론’이라는 책에서 자본주의가 결국 망하고 노동자 혁명을 통한 공산주의가 도래할 것이라고 집필을 했기 때문일텐데 물론 그가 그런 주장을 하긴 했지만 그 이전에 그가 왜 부자는 점점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왜 점점 가난해 지는지 자본의 본성에 대해서 한 연구는 1800년대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었는지 싶을 정도로 놀랍다. ‘자본론’에서 그는 자본가가 어떻게 부자가 되어가는지 그 과정을 서술하고 있는데... 기존에 부는 농업에서 나온다는 사상이 널리 퍼져있던 시절.. 마르크스는 부는 농업이 아니라 결국 노동에서 나온다고 주장을 하였는데 예를 들어 그는 신발 하나가 만들어 질 때 신발 가죽이 10 노동시간의 가치를 지니고 제조 기계가 10 노동시간동안 일을 하고 이 둘을 이용해 노동자가 10 노동시간의 일을 하면 10+10+10, 즉, 30 노동시간의 가치를 지니는 신발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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