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읽다 제 7 장 無得無說分 얻을 것도 말할 것도 없는 진리

---

第七 無得無說分 제칠 무득무설분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耶 如來 有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야 여래 유 所說法耶 須菩提言 如我解佛所說義 無有定法 名阿耨多羅 소설법야 수보리언 여아해불소설의 무유정법 명아뇩다라 三藐三菩提 亦無有定法 如來可說 何以故 如來所說法 皆 삼먁삼보리 역무유정법 여래가설 하이고 여래소설법 개 不可取 不可說 非法 非非法 所以者何 一切賢聖 皆以無爲 불가취 불가설 비법 비비법 소이자하 일체현성 개이무위 法 而有差別 법 이유차별 "수보리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느냐? 여래가 설한 법이 있느냐?

" 수보리가 대답..........

내 마음을 읽다 제 7 장 無得無說分 얻을 것도 말할 것도 없는 진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원문링크 : 내 마음을 읽다 제 7 장 無得無說分 얻을 것도 말할 것도 없는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