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르타르, 북한의 몰탈? 두 이름의 드라이비트접착제


한국의 모르타르, 북한의 몰탈? 두 이름의 드라이비트접착제

반갑습니다!! 태화단열의 온라인팀 입니다~~!! 오늘은 현장에서 흔히 드라이비트 접착제로 잘 알려져 있는 <몰탈> 에 대한 이야기로 포스팅을 진행 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 비온디 모르타르는 현장에서 흔히 '몰탈' 이라고도 많이 불려지는데 몰탈이라는 용어는 사실 모르타르의 북한어 입니다. 'mortar' 철자를 표기 그대로 읽어 한국에서는 '모르타르' 로, 북한에서는 '몰탈' 로 굳어진 듯 합니다. 그 외 한국 표준어의 미장모르타르, 방수모르타르, 시멘트모르타르 등은 북한에서 미장몰탈, 방수몰탈, 세멘몰탈 등으로 불려지고 있으나 우리나라 현장에서도 몰탈로 지칭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몰탈은 기본적으로 시멘트와 모래, 물을 섞어 만드는데 시멘트와 모래의 비율은 1:3 or 1:4 정도로 혼합해서 사용합니다. 비율에 대해 의견이 조금씩 다른 이유는 드라이비트 시공 시 사용하는 단열재 접착용, 방수용, 미장용, 줄눈용, 벽돌 접착용, 보수용 등 상당히 쓰임새가 다양하기 때문에 현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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