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미큘라이트, 질석단열재로 활용이 가능할까?


버미큘라이트, 질석단열재로 활용이 가능할까?

반갑습니다 여러분!! 건축용단열재 전문기업 태화단열의 온라인팀 입니다~!! 오늘 태화단열의 블로그에서는 주원료가 질석으로 이루어진 <버미큘라이트 단열재> 에 관한 포스팅을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버미큘라이트 단열재는 1824년 미국의 '매사추세츠 밀베리' 라는 마을에서 처음 기술되었으며 1950년 이전에 지어진 주택의 다락방 등에서 단열재로 사용한 흔적들이 발견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단열성능을 인정받아 건축자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질석은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철의 수산화규산염으로 이루어진 점토성 광물로 갈색 및 회백색이며 진주광택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인천의 '버미코리아' 라는 제조회사에서 버미큘라이트를 이용한 질석 벽지를 만들어 유통하고 있습니다. 질석벽지는 무독성의 제품으로 불에 쉽게 타지 않고 유독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공기층이 겹겹이 쌓여있는 다공질로써 단열 기능이 높아 냉, 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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