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취미, 물놀이하던 친구 딸 유정이

7월이 시작되고 무더위로 하루하루 힘이 든 아저씨지만 아이들은 이 여름이 한없이 즐겁습니다. 친구의 작은딸이 물놀이하고 설레임 먹는 모습을 카톡으로 보내왔는데 너무 귀여워 모자란 솜씨에 그려 봤습니다. 아이들 기말고사도 끝나고 이제 곧 여름방학이 시작되겠죠. 마냥 여름을 즐기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산이며 들로, 강이며 바다로 천방지축 뛰어다니던 그 때... 내 어릴 때...유정이 #취미 #그림 #아저씨 #그림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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