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도 꺼먹고 수동의 옛 맛을 느끼며 포르테쿱 인천수입차사고대차 벤츠 c220

안녕하세요 동호회 사고대차 맛집 롯데렌터카 입니다. 얼마만에 타보는 수동인지 시동을 두어번 꺼 먹고 예전 초보운전때 언덕에서 밀리면 쪽 팔리다고 클러치와 브레이크 쥐가 날 정도로 꽉 밟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안밀리면 혼자 엄청 뿌듯하 하면서 말이지요 (나만 그랬나) 수동 1종 보통으로 면허를 따고 나의 첫차 기아에서 나온 슈마 진짜 엄청 많이 돌아 댕겼네요 ㅎㅎㅎ. 제 차는 검정이었는데 옛 감성에 젖어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교차로 밟으면서 기어를 1단 넣고 출발 점점 속도 높히면서 2.3.4.5 간만에 손맛을 느끼며 운전 했네요 아동보호 구역에서 저속 주행중 앞에 아이들이 건너가서 멈추셨는데 뒤에서 쿵!! 다행이큰사고는 아니지만 앞차가.없었으면 혹시라도 길 건너던 아이가 다쳤으면 큰일날뻔 했죠.. 사업소 입고 요청 하셨으나 약간의 튜닝 관계로 사업소 입고가 불가하여 믿고 맡기는 기아오토큐 밀코로 입고 후 수리부분 검수하고 세차를.깨끗히 한후 반납은 우리 직원분께 ㅎㅎㅎ 가다가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