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독채 숙소 민박 게스트하우스 아랑민박에서 추억 만들기


제주 애월 독채 숙소 민박 게스트하우스 아랑민박에서 추억 만들기

제주 애월 독채 숙소 민박 게스트하우스 아랑민박에서 추억 만들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2년간의 갇힌 생활... 그 답답함을 훌훌 털어 버리고 설레임을 안고 이젠 떠나가 볼까~~ 그래서 안 바쁘게 한가할 수 있는 평일에 맞춰 아이들도 학교를 쉬고 부모는 일터를 쉬고 우리 가족이 제주 여행을 떠나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서울에서 살던 30대 초반의 조카가 작년에 제주 살이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서울 토박이인 젊은이가 제주도에 가서 산다고 하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늘 가본다 가본다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쉽게 방문하지 못했는데 어느새 제주도 애월이라는 곳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제주도 애월에서1년 만에 이렇게 게스트 하우스까지 운영한다 하니 걱정보다는 잔뜩 기대로 이번에 정말 시간을 내어 가족 여행 겸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오늘은 조카가 운영하는 아랑민박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주 애월 독채 숙소 민박 게스트 하우스 난생처음 배를 타고 바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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