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cm정도만 자랄거란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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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 다니는 것보다는 경제적... 자매가 둘 다 학급에서 제일 작거나 두 번째를 못 면하는 키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나름 성장클리닉으로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검사를 하니 성장판은 많이 열려있지만 152cm 정도만 자랄거란 이야기에 약도 지어먹이고 침도 맞고 견인운동도 했답니다. 하지만 한의원이 집에서 원거리인 탓에 일주일에 한 번 방문하려니 효과가 더디더군요. 결국 매일 운동 할 수 있는 제품을 알아보다가 톨플러스를 알게 되었답니다. 처음엔 조금 고가라는 생각에 중고제품을 알아보려고도 했지만(^^;) 아이 두 명이 이용하고 모델아이까지 받을 수 있으니 한의원에 다니는 것보다는 경제적이겠단 생각에 톨플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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