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센티도 못클거라는 의사의 말과는 달리


1센티도 못클거라는  의사의 말과는 달리

미리 알았으면 더 컸을텐데 후회되네요 ㅠㅜ 1년 전 큰애(중3) 키가 안 커서 성장판 사진을 찍었더니 거의 닫혀서 커도 1센티 클까말까라고 하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좀 더 일찍 검사를 해볼껄 하는 아쉬움에 며칠을 우울해 하다 급 검색하여 찾아낸 물건이 바로 요 톨플러스입니다. 처음에는 아들 셋 모두 열심히 하더니 막내는 귀찮았는지 조금 하다 말더라구요. 아직 어려 좀 더 큰 다음 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두 아이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시켰습니다. 확실히 큰애는 크는 게 잘 안 보이지만 그래도 1센티도 못 클 거라는 의사의 말과는 달리 약 *센티 *고 둘째는 *센티 *습니다. 큰애가 고1이 되어 시간이 없는데도 톨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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