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미끄럼틀/ 18개월 아기도 즐기는 파피루스토이 아기미끄럼틀


유아미끄럼틀/ 18개월 아기도 즐기는 파피루스토이 아기미끄럼틀

저희집엔 미끄럼틀, 그네, 정글짐 이런건 절대 없다. 안들인다! 했었는데 단디 18개월에 미끄럼틀이 입성했어요. 일단 집에 큰 장난감이 자리하는게 싫고, 인테리어를 해치는건 더 싫었거든요. 그런데 파피루스토이 유아미끄럼틀은 화이트 그레이톤의 컬러라 그 부분에 스트레스가 없어서 뒤늦게 들이게 됐어요! 파피루스토이 유아미끄럼틀 저는 설명서보고도 조립 잘 못하는 똥손이예요. 그런데 파피루스토이 아기미끄럼틀은 혼자뚝딱뚝딱 가능하더라구요. 오랜만에 혼자 조립해서 너무 뿌듯했어요 ㅋㅋ 이 제품 조립하며 반한게 아이들 제품에 나사나 볼트가 작으면 혹시나 풀려서 삼킬까봐 겁나잖아요. 그러나 파피루스토이 유아미끄럼틀은 성..........

유아미끄럼틀/ 18개월 아기도 즐기는 파피루스토이 아기미끄럼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유아미끄럼틀/ 18개월 아기도 즐기는 파피루스토이 아기미끄럼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