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두돌아기 분리수면 시도


육아일기/ 두돌아기 분리수면 시도

단디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보호자와 같은 공간에서 잤어요. 위치나 장소, 방법은 달랐지만 한 방에서 함께 했답니다. 그러다 최근 두돌아기 분리수면을 시도하고 있어요. 통잠을 잔 이후에도 어리다보니 불안하고, 이앓이로 새벽에 우는 일도 생기고 하다보니 분리수면이라는게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자는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이 이쁜 모습 또 언제보겠나 싶기도 했고요. 급 분리수면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아이가 몸부림을 치다가 배를 찰 뻔한 적이 몇번 있었어요. 임신 중이다보니 이것도 무섭고,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한번은 정말 강하게 배 바로 앞을 발로 내리찍어서 그 새벽에 바닥으로 내려와 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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