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세이/ 아이가 기억못하는 하루일지라도.


육아에세이/ 아이가 기억못하는 하루일지라도.

임신하고 있을 때부터 아이의 첫 돌 정도까지 친정부모님께 늘 하던 말이 있었다. 어릴 때 데리고 다녀봤자 기억도 못하고 다 필요없다. 부모님은 니가 한번 키워봐라 라고 하셨다.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체력 보충 중인 오늘, 남편 폰으로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보며 부녀가 너무 이쁜 얘기들을 주고 받고 있었다. 말에게 당근을 주었다, 단디가 너무 씩씩했다. 비행기를 또 타고 싶다, 문어를 또 보고싶다 토끼와 펭귄인형을 샀다 등등 그러다가 남편이 바다가 너무 예뻤지~하니 단디가 단디는 바다 안좋아. 엄마 바다 좋아한다~ 라고 대답한다. 그래 나 바다 참 좋아하는데.. 이번 여행코스엔 바다가 없었다. 지나가던 길에 이쁜 바다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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