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할 일 없이 멍하게 티비를 보다가 배가 고파서 네넴띤을 끓여 먹었다. 그것도 두 봉지나... 배가 너무 고프면 눈이 돌아가는 거 같아... 다이어트는 개나 주라지 제길 그래도 그냥 먹으면 너무 매우니 소고기 국거리도 구워서 올리고 깨도 듬뿍 갈아서 뿌렸다. 역시 난 소고기가 너무 좋다. 소고기 만세// 누가 봐도 맛있겠지 다 먹고 나니 양이 너무 많아서 토할듯ㅋㅋㅋ 밥을 먹었으니 소파에 누워 tv 보다가 블로그 글하나라도 쓰려고 앉았다. 흠.... 정말 오늘은 쓸만한 걸 못 찾겠어! 처음으로 그냥 아무거나 끄적끄적 잘하는 짓인가 모르겠네 딸기 라테 만들어 먹으면서 해야지.. 저녁은 뭐 먹지 바나나로 때울까 곰탕 좀 먹을까 고민이다. 글쓰기 주제를 고민했지...
[20/05/06] 백수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네넴띤
#팔도
#퇴사
#일상블로그
#일상
#아무거나
#소고기
#비빔면
#블로그
#백수
#딸기라테
#딸기
#힐링
원문링크 : [20/05/06] 백수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