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노을 명소(일몰) 발견-남해에서 노을을 보려면 이곳으로

2021년 3월 26일 남해 여행 마지막 일정입니다.낯에 점 찍어 두었던 노을 명소는 바로 이순신순국공원 안쪽 바닷가입니다.노을은(일몰) 빠른 시간에 지기 때문에 이순신순국공원 관음포광장 끝부분 해를 보고 빠르게 걸어 바다 끝 지점으로 갑니다.바쁘게 걷고 있지만 멋진 풍경을 찍지 않고 간다면 솔이가 아니겠지요.드디어 바다 끝에 도착합니다.이곳까지 약 1KM 정도 됩니다.이곳 이름은 바로 "차면 방파제" 입니다.위치를 찾으려고 걸어왔지만 차량 진입도 가능합니다.방파제이어서 파도가 없으니 해 꼬리가 이쁘게 나옵니다.당겨서 찍는다면 섬 사이로 지는 해를 찍을 수 있겠습니다.가만히 한자리에 있지 못하고 갯바위에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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