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블로그: 일상]1271일 고양이 찌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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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찌님의 집사 지짱이여요!!!더웠다가 비왔다가 습해서 또 더웠다가하루에 몇번이나 에어컨을 켰다껐다중이네요!!!오늘로 1272일 맞이하는 우리 찌니님!!!어제는 비가와서인지 무기력한 야옹이녀석!!!퇴근후 씻고 나왔더니요렇게 팔자좋게 누워서 저를 홀리네요 ㅎ카메라로 쫙 훑어줘도 힐끗 쳐다보고는 무시!!!!자지말라고!!!! 놀자고!!!!!지금자면 새벽에 또 일찍 깨울려고 그러냐고!!!!!!!배를 조몰락 거리며 깨우니겨우 몸돌려 부시시 일어나는데!!!침 한방울이 데롱데롱 ㅎㅎ아!!!! 너 고새 침흘리면서 잔거였어????아닌척 고객를 돌리시지만 매달려있는 저 한방울의 침 ㅎㅎㅎ미안해라.....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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