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고양이 장난감 냥냥펀치 볼과 함께 분리불안은 그만

안녕하세요. 찌니님의 집사 지짱입니다.오늘은 우리 찌니 얘기를 좀 해볼려구요.우리 찌니와 저는 함께 한지 오늘로 1408일을 함께 한 가족이에요.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는 시간까지 8시간 이상을 혼자 있는 우리 찌니는 제가 퇴근하고 집앞에 서면 눈치를 채고 문 앞에서 냥냥냥 어서 들어오라고 보채는 마중냥이기도 해요.근데 또 어찌 생각하면 얼마나 날 기다렸나 싶기도 하고, 집에 오자마자 차에 깜빡하고 뭘 두고 와서바로 나가면 다시 올때까지 그렇게 울기도 해요.그래서 고양이 분리불안이 있나?? 걱정 했던 적도 있어요.그래서 준비했다움직이는 고양이 장난감냥냥펀치 볼로 분리불안 안녕~우리 찌니처럼 혼자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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