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포스터 디어트리 덕분에 분위기가 확 살았어요


패브릭 포스터 디어트리 덕분에 분위기가 확 살았어요

안녕하세요. 지짱이여요!저 이사가요~ 이사까지는 한달이 남았지만 3년동안 살았던 집을 떠날 생각에 벌써 이집이 그리워지네요. 참 찌니와 복짝거리며 살기 딱 좋았는데 말이에요.여튼!오늘은 첫 이사 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이템 하나 소개해 드릴려구요.곧 다가오는 이사, 봄맞이 집 꾸미기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듯 해요.멀리 가지 않아도 당신의 시선이 잠깐 머무는 곳그곳에서 디어트리의 힐링은 시작됩니다.패브릭 포스터, 디어트리패브릭 포스터를 걷어내고 찍어봤어요.정말 벽면이 휑하죠. 워낙 집을 꾸미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둘법도 한데바로 침대 옆이라 정말 너무 휑한 느낌이 싫더라구요.처..........

패브릭 포스터 디어트리 덕분에 분위기가 확 살았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패브릭 포스터 디어트리 덕분에 분위기가 확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