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바이킹 울프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았던 호러물


넷플릭스 바이킹 울프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았던 호러물

넷플릭스 바이킹 울프는 딱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호불호가 있단 평은 있지만 뭐든 개인 취향은 있으니까요. 아쉬웠던 점은 있었지만, 노르웨이 영화는 또 처음이라 궁금하긴하더라구요. 넷플릭스 노르웨이 호러물 청소년관람불가 바이킹 울프 노르웨이작품이라는 궁금증과 함께 오랜만에 보는 호러물이라 더 궁금했던 것 같아요. 귀신이 막 나오는 호러물은 못 보는데 괴물, 좀비 요런건 또 좋아하거든요 어둠운 밤, 무언가로부터 공격를 받고 쓰러진 찰나, 숲속으로 강하게 끌려들어가는 이 모습이 마지막.. 그게 뭔지 봤나? 잘 모르겠어요. 습격을 받고 다쳤지만 목숨은 건진 소녀. 경찰은 늑대 한 마리가 이곳 아이를 공격해 죽였다고 생각해 아니요 늑대는 사람을 죽이지 않아요 나이 들어선 사냥만 하고 살았소 이리, 늑대... 그리고 늑대 인간 지금 당신들이 쫓는 건 피에 굶주린 짐승이오 현장에서 발견 된 녀석의 발톱,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는데.. 감염이 퍼지기 전에 반드시 막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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