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과 화내지 않고 극적인 협상(?)


사춘기 아들과 화내지 않고 극적인 협상(?)

저는 두 아들과 예쁜 딸을 둔 삼남매 엄마입니다. 오늘 드디어 6학년 둘째와 극적인 협상(?)을 이루었기에 아이가 나중에 다른 소리 못하게끔 증거를 남기려 합니다 ㅎㅎ큰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무난하게 사춘기를 보낸 듯 합니다. 지금도 그 과정에 있지만 아이와 얼굴 붉히며 보내는 일이 없고 학교에서의 일들과 친구들과 있었던 얘기도 너무나 재밌게 잘해주는 아이입니다.가끔 아빠엄마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지금은 동생에게 잔소리도 할 만큼 컸습니다. 이런 큰 아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참 많이 하는 편입니다~그런데 둘째가 올 초부터 6학년이 되니 너무나 조용해졌습니다. 조용해진 성격도 적응 안되는데 하루종일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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