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면 버려지는 안타까운 애완견들 - 견주도 찾고 있을까요?


휴가철이면 버려지는 안타까운 애완견들 - 견주도 찾고 있을까요?

며칠째 비가 쏟이지더니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은 흐린날의 오전입니다. 얼마 만인지 구름낀 하늘이지만 반갑기만 하네요언제 또 비가 쏟아질지 모르니 키즈손님들은 수영장으로 고고고!!!그것도 잠시 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청소하던 신랑이 불러서 나가보니 조그만 개 한 마리가 마당을 서성이고 있습니다~강아지의 상태로 봐서는 버려진 것 같습니다. 주인분도 찾고 있길 바래봅니다~목과 엉덩이 쪽이 털이 없고 피부병이 있어 보이는게큰아이도 보더니 아픈 강아지 같다고하네요~목 말라하는거 같아 물을 줬는데 먹지 않고 계속 집을 기웃기웃하네요~여름이 지나면 이곳에 버려지는 애완견이 매년 상당히 많습니다~잃어버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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