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 파크프리베 카페


또 가고 싶은 파크프리베 카페

충동적으로 들르게 된 의정부 파크프리베 카페.원래 카페아를 가려고 했는데 둘이 거의 붙어있더라고요.유럽스타일의 카페아를, 그리고 공원 느낌의 파크프리베,둘 중 아빠한테 골라보시라고 말씀 드렸더니 공원 같은 카페가 좋다고 하시더라고요.막상와보니 엄청 넓음.넓은 줄은 알았지만 상상 이상이에요.건물 자체도 큰 편이지만 야외공원이 커요.주말이라 그런가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자리잡기도 힘들었고요, 주문하는데 10분 이상 기다렸고 주문하고 나서 실제 음료를 받기까지 20분이 넘게 걸렸어요. 이점 감안 하시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에요. 대부분 분위기 좋은 잘 꾸며진 카페들이 가격이 비싸더라고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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