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앞서서 괜찮아 껍데기야 제품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원래 저는 고기집에서 서비스로 주는 껍데기, 혹은 무한리필집에 있는 껍데기는 거의 먹지 않습니다.먹는다 하더라도 한 입 먹어보고 '역시 별로네' 라고 생각하고 먹지 않아요.(결론은 있으면 한 번은 맛은 본다는 이야기)그렇게 서비스식으로 나와서 먹어본 껍데기들은 대부분 질기거나 냄새나는 등... 별로인 경우가 많았는데요,한 식당에서 서비스로 껍데기 4조각이 나왔는데, (진짜 네 입이면 끝남)여태 먹어왔던 껍데기와 다르게 냄새도 전혀 없고 부들부들하더라고요.그때 신세계를 맛봤어요.(껍데기 전문점도 아니었는데 그랬어요.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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