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와 커피가 맛있는 미국 감성 자이온 등촌


수제버거와 커피가 맛있는 미국 감성 자이온 등촌

요즘 핫플레이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등촌역 부근. 2번 출구에서 조금만 걷다 보면 주택을 개조한 식당이나 카페를 쉽게 볼 수 있다. 1970년대에 지어진 주택을 리모델링한 자이온 등촌. 이전에는 보양탕 식당이었는데 현재 이런 모습으로 바뀌었다. 밖에서 1층 주방이 보이는 구조인데 자세히 보면 열심히 빵 굽는 직원이 보인다. 식당 밖과 입구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 평일 오후 2시 넘어서 방문했더니 웨이팅은 없었다. 수제버거가 맛있는 자이온. 버거뿐 아니라 커피도 유명하다. 등촌점이 1호점으로 현재 종로점 2호점 오픈. 1970년대 미국 감성의 인테리어. 이제 한국을 넘어 미국으로 이어지는 레트로. 레트로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1층에는 좌석이 많지 않다. 커피 원두와 선불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 자이온. 원두 구입 시 커피 1잔을 제공하고 선불카드 충전 시 마일리지 5% 추가 적립. 콜드브루, 키홀더, 마그넷, 배지 등 다양한 상품. 각종 소스와 티슈, 물 등을 직접 가져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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