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병무청 부근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숨은 맛집. 일본에서 개발된 앙버터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한 강원재 오너 셰프의 빵집 브레드05. 10년 넘게 운영 중인 빵집으로 현재 서울에 세 곳이 있다.
빵집 앞에 놓인 감각적인 느낌의 입간판. 얼마 전 리뉴얼 이후 인테리어와 이미지가 싹 바뀐 브레드05.
강원재 오너 셰프는 SBS 생활의 달인 등 방송 출연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여느 빵집처럼 빵이 다 팔리면 문을 닫고 휴무일은 매월 다르니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
입구에 들어서면 빵 만드는 모습이 보이는 구조. 주말 점심시간 이후 방문했는데 한창 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
브레드05 티셔츠와 에코백. 예전보다 빵을 고를 수 있는 홀 크기가 줄어들고 빵 만드는 공간이 더 커진 듯.
빵을 구입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손님이 많을 경우 밖에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안에 손님이 많아서 밖에서 잠시 기다림.
유명 빵집에서 흔히 겪는 익숙함. 브레드05 리뉴얼 오픈 포스터.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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