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북대 꿔바로우, 마라탕 맛집 <동북반점> (신정문 방향)

마라탕이 핫한 요즘 마라탕 맛집으로 떠오르는 전북대 신정문쪽에 있는 <동북반점>을 소개합니다.<동북반점>은 중국분들이 직접 영업하셔서 중국에 가지 않고도 마치 진짜 중국처럼 그 분위기와 현지 음식을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구부터 뭔가 중국느낌입니다. ㅎ카운터에 다양한 고량주?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동북반점>의 실내입니다.벽면의 메뉴입니다.그림과 함께한 자세한 메뉴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동북반점>은 샤브샤브가 메인 메뉴인것 같습니다.각각 따로 먹을수도 있지만 1인당 15000원으로 2시간동안 뷔페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고기들은 이렇게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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