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검도는 고통이다. 병든 정신에 병든 신체가 깃드는 중


[일상]검도는 고통이다. 병든 정신에 병든 신체가 깃드는 중

검도? 너무고통스럽다 지난주에는 수업하다가 한 10초정도 '내가 대체 이걸 오ㅐ 배운다고 했지?'라고 생각함 아직 호구도 안쓰는 걸음마 뚝딱충인데 이런말하는 내자신이 나도 웃겨 ^___________^ 웃는중 내가우습냐? 난 스스로 거세하는 몬랩스터보다 더 힘들다고. 오늘은 빠른머리하다가 진짜 팔근육이 너무아파서 내맘대로멈춤 이런적없엇는데ㅎ 성실충인데 "여기가 너무 아파요 ccc"라고 하면 사범님은 그냥 "^^~" 끝 그냥 아프다가 병들면 죽어야지 안녕히계세요~ ㅋ 오노깅이 기여워 근데 창림이 이긴거 미워 하지만 정감가 그런데 미우ㅓ. 잠도 오고 씋말도없다 낼(3일)부터 열심히 살아야지 ㅎ..........

[일상]검도는 고통이다. 병든 정신에 병든 신체가 깃드는 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일상]검도는 고통이다. 병든 정신에 병든 신체가 깃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