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공모주 후기: 한투ㅁㅊ넘들때문에어깨에못팔고찌찌에팔았잖아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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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한투 한투는 이름을 한국투자증권에서 한국 남자야구 투자증권으로 바꾸고 지구를 떠나라 하여튼 나는 이번에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에 도전했다 솔직고백하자면,, 난 청약이 뭔지도 몰랐음 주택청약이 뭔지도 몰랐다; 아파트 그냥 부동산에서 매매하면되는데 왜 청약청약 ezr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무지의 끝. 여튼 주식이든 아파트든 청약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좋은 제도였다 온갖 공모주 대어들이 출범한 이번 여름,,, 나도 태어나 처음으로 카카오뱅크 청약에 도전했다 근데 사람은 심장이 튼튼하고 봐야 되,,,, 은터는 고작. 30주 정도만 지른거야 현금으로..100만원치?? 그래서 겨우 3주 배정받앗어 짜증나. 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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