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는 자연인이다.. 문명을 거부


[일상]나는 자연인이다.. 문명을 거부

전남친 아버지가 좀 특이한 사람이었다 일례로 그분은 비가와도 우산을 잘 안씀 당시 그얘길 전해들었을때 너무..그분이 진정한 자유인으로 느껴졌음 그 후로 나도 우산을 잘 안쓰게됐다 웬만한 가랑비는 그냥 맞는다 그럴때마다 진정한 자아를 찾는 느낌 ~내가 가진 또 다른 자연인의 면모~ 음식도 웬만큼 맛간건 그냥 먹는다 미각이 없는 편이라서 괜찮다 남는 반찬도 먹어서 없앤다 음식 버리면 안된다.. 사람들은 그냥 내가 많이먹는줄알지만 이런 깊은 뜻이 있음도 알아주시길,, 폭염 끝나서 가벼운 등산을 다시 시작했다 동네 산은 풀에 쓸리든 말든 그냥 반바지 입고다닌다 등산복 등산화 스틱같은걸 집에 갖춘지도 얼마되지않았다 모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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