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금쪽이 보면서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합니다.. 반성 또 반성


[일상]금쪽이 보면서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합니다.. 반성 또 반성

간만에 어릴때 성당 같이 다닌 친구들이랑 카톡했는데 추억팔이 하다 보니 흑과거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금쪽같은 내새끼&오은영 박사님 팬인 나. 방송 보면서 맨날 경악 나때는 안저랬는데 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사실 내가 완전체 개노답이었다 흘러가는 세월 속 과거를 셀프미화햇을뿐.. 나의 기행은 초 4~6학년에 절정을 찍은거같고 휴ㅡ 정말 너무 상식에 어긋나는 짓을 많이했어 일부는 당시 마음의 병이 있어 그랬던거같고(이건 쫌 애잔.) 나머진 걍 내 혐성+관심받고싶은 욕심+싑드억기질이 시너지를 이루며 탄생한 비극이었다. 걍 묶어놓고 패야했는데 너무 좋으신 모부님 슬하에 자라버린듯,,,,,,,, (사실 쳐맞을거 알아서 집..........

[일상]금쪽이 보면서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합니다.. 반성 또 반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일상]금쪽이 보면서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합니다.. 반성 또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