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내가 바지 좃찐따처럼 입고다니는 이유 / 화장대에 야광별을 붙였어요 ^^


[일상]내가 바지 좃찐따처럼 입고다니는 이유 / 화장대에 야광별을 붙였어요 ^^

살이 쪘다 빠졌다 쪘다 빠졌다 쪘다 빠졌다 를 반복했더니 맞는 바지가. 없넹.^^ 전엔 쫑겨서 터지려하더니 이젠 허벌바지돼서. 바람이 허벌허벌 들어와서 존니추움 하지만! 그저 3초에 한번씩 흘러내리는 바지 추켜올리며 걍 찐따핏 유지하는 중 왜냐면 주식과 코인을 사야해서 돈이없음 얼마전 동네 문구점이 폐업했다 너무슬펐다 내 추억이 있는 곳인데.. 마지막으로 야광별 2장을 샀다 화장대 옆 옷장 벽에 붙였다 .^^ 넘예쁘다.~~^^ 거울에 반사돼서 더 예쁘다 ~~~ 근데 지금은 기분안좋음 그래서 연예인 닮은꼴 보면서 웃고 잘거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입술이 까만 남자연예인 탑티어 알엠 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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