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람은 최애 성격 따라가는 듯,, <새끼가 못나면 애미가 미친다>


[일상]사람은 최애 성격 따라가는 듯,, <새끼가 못나면 애미가 미친다>

그 가수의 그 팬 이라는 말 긍정적으로 쓰는거보면 개오글거림... ㅈㅅ 예를들어 가수가 기부천사&봉사천사인데 팬들도 잘 동참해서 '선한 영향력'을 퍼뜨린다 이런거보면... 개오글 ㅈㅅㅈㅅ.. 근데 '그가수의 그팬'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쓰이는걸 보면 너무나 속이 시원!!^^하고 맞말이라는 생각이 들잖니ㅋ 뭔말이냐면. 대외적인 성격 ㅆ스러운 연예인은 그 팬덤도 성격이 ㅆ스러움 그 ㅆ스러운 연예인이 ㅆ스러운 성격을 기반으로 사고를 치면 ㅆ스러운 팬덤이 쉴드치는데 꼴보기싫어 ^^ 물론 꼭 쉴드만 치는 것은 아닙니다 까빠도 생기는데 못난 새끼때문에 애미들이 미쳐버렸단 점은 SAME SAME 그리고 ㅆ스러운 성격답게 말은 많은데 개노잼 죽이고픔 노잼인게 젤빡침 이게 정말 확실한거 같은게 같은 그룹이라도 각 멤버 팬들 성향이 다 조금씩 다름 특히 사고많이치는새끼/비인기새끼/못생긴새끼(非비주얼멤버)가 최애인 사람들 전반적으로 이상함 왜그런것일까용? 저의 생각에 '유유상종'이란 말처럼 사람은 어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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