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화이트펄 첫경험 후기: 까만 펄이랑 완전 다른 꼬들한 맛, 곤약 느낌 / 쫀득한 타피오카 펄과 달라요!


공차 화이트펄 첫경험 후기: 까만 펄이랑 완전 다른 꼬들한 맛, 곤약 느낌 / 쫀득한 타피오카 펄과 달라요!

안녕하세요 은터입니다 오늘은 공차 화이트펄 첫경험 후기 말씀드릴게요 원래 단 음료를 즐기지 않아서 공차도 자주 방문하는 편은 아닌데 이날은 근처에 갈 만한 카페가 없어서 일단 공차로 향했어요 사실 탄수화물 땡겨서. 까만 타피오카 펄 퍼먹으려는 마음이 있었음. 그렇게 키오스크에서 음료 정하고 토핑을 고르는데 화이트펄이 이날따라 눈에 띄는 것임 그래서 직원에게 물어봄 화이트펄은 하얀 펄인가요? .... 이새끼뭐지? 라고 생각했을듯. 나는 '화이트펄은 기존 까만 펄과 같은 맛인데 색깔만 하얀 것인가요?'라고 묻고 싶었던 건데. 몸과 마음이 의지대로 움직여주지 않 네요 . .. ㅎㅎ 여튼 직원분은 어이없는 마음을 다잡고 "네"라고 답해주셨고 저는 '쫀득한 하얀 펄'을 기대하면서 두근두근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나 제가 맛본 화이트펄은 알로에&곤약과 비슷한 맛... 이름만 화이트펄이고 기존 까만색 타피오카펄과는 완전 다른 종류의 토핑 재료였습니다 여기 설명처럼 꼬들꼬들한 식감이고요 확실히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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